상명투데이
상명대,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 한국국제대외 복수학위 협력 강화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10월 15일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 한국국제대학교(KIUF)를 방문해 2+2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현지 학생들에게 알리고 우호협력 관계를 기념하는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상명대학교와 KIUF가 추진하고 있는 국제교육 협력의 성과를 공유하고 양교 간 교류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교가 체결한 협정에 따라 운영되는 ‘2+2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현지에서 소개하고, 우즈베키스탄 학생들의 한국 유학 및 상명대학교 진학 기회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성적 및 한국어 능력이 우수한 학생에게는 등록금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입학 후 첫 1년간 교내 기숙사 생활을 지원해 안정적인 한국 유학을 돕는다. 상명대학교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KIUF 학생들의 한국 유학 및 진학 기회를 확대하고, 한국에서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View more양종훈 석좌교수, 서울 종암경찰서 초청 특강 성료... 제주 해녀·히말라야 셰르파와 경찰 사명감 강조
우리 대학 양종훈 석좌교수가 지난 14일 서울 종암경찰서 대강당에서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에는 오훈 종암경찰서장을 비롯한 경찰관 100여 명이 참석했다. 다큐멘터리 사진계의 거장으로 평가받는 양 교수는 ‘극여극(極與極) : 제주 해녀와 히말라야’ 프로젝트의 사진을 선보이며 혹독한 자연을 버텨낸 인간의 삶을 매일 위험과 마주하는 경찰의 숭고한 사명감에 빗대어 풀어냈다. 양 교수는 강연 서두에서 “바다 가장 깊은 곳 20미터 아래를 산소통 없이 드나드는 제주 해녀와, 산소가 희박해 한 걸음조차 사투인 해발 8,000미터 히말라야 등반가의 공통점은 바로 ‘숨’에 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24시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긴장 속에서 현장으로 뛰어드는 경찰관들의 거친 숨은 해녀가 뿜어내는 ‘숨비소리’와 본질적으로 같은 무게”라며, “자신의 한계를 건너 다른 이의 삶을 건져 올리는 거룩한 숨”이라고 칭송했다. 특히 양 교수는 히말라야 설산의 정상을 묵묵히 받치는 ‘셰르파’의 역할을 경찰의 치안 활동과 연결해 청중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양 교수는 “히말라야 정상에 오른 등반가 뒤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무거운 짐을 지고 위험을 무릅쓰며 길을 개척하는 셰르파가 반드시 존재한다”라며,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사회 이면에서 묵묵히 어두운 골목길과 밤거리를 밝히며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경찰관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가장 위대한 셰르파”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양 교수는 대한민국 경찰 역사상 최초의 여성 경찰서장 탄생 등 시대의 개척과 변화를 이끌어온 종암경찰서의 역사적 상징성을 언급하며 “남들이 가지 않은 험로를 개척해 온 종암의 역사처럼, 앞으로도 최일선에서 시민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강연에 참석한 한 경찰 관계자는 “바다 밑바닥과 히말라야 설산이라는 극과 극의 앵글을 통해 우리가 매일 짊어지고 있는 사명감과 현장의 무게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셰르파라는 자긍심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사)제주해녀문화협회 이사장을 맡고 있기도 한 양종훈 교수는 중앙대 사진학과와 미국 오하이오대 대학원을 거쳐 호주 RMIT대에서 예술학 박사를 취득했다. 양 교수는 30여 년간 우리 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국내외 소외계층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제주 해녀를 기록해 온 대표적인 다큐멘터리 사진가다. 최근에는 제주 해녀와 히말라야의 극한 환경을 대비시킨 작품을 통해 인간 생명력의 본질과 사명감을 조명하는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View more화학에너지공학과 강상욱 교수 연구팀, 친환경 셀룰로오스 활용해 균일한 다공성 분리막 개발
우리 대학 화학에너지공학과 강상욱 교수 연구팀이 친환경 바이오 기반 고분자인 하이드록시에틸셀룰로오스(Hydroxyethyl Cellulose, HEC)를 활용해 기존 고분자 분리막에서 발생하는 불균일한 기공 구조를 개선하고, 기체 투과 성능을 향상시키는 새로운 다공성 분리막 제조 기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일반적으로 고분자 분리막은 내부에 미세한 기공을 형성해 기체나 액체를 통과시키는 소재로, 수처리, 기체 분리 및 환경·에너지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특히, 셀룰로오스 아세테이트(Cellulose acetate)는 식물 유래 셀룰로오스를 기반으로 하는 고분자로, 우수한 가공성과 비교적 안정적인 물성을 갖추고 있어 친환경 분리막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기존 CA 분리막은 제조 과정에서 용매와 비용매가 빠르게 교환되면서 내부에 크고 길쭉한 기공인 매크로보이드(macrovoid)가 불균형하게 형성되는 문제가 있다. 이러한 기공은 분리막 내부의 구조적 불균일성을 증가시키며, 전체 기공률이 높더라도 실제 물질 이동에 효과적으로 기여하지 못할 수 있다는 한계가 있다. 강 교수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친수성이 높은 셀룰로오스 유래 고분자인 HEC를 CA에 소량 첨가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했다. 특히 물을 이용한 ‘비용매 유도 상분리(Non-solvent Induced Phase Separation, NIPS)’ 공정에서 HEC가 용매와 비용매의 교환 거동에 영항을 미쳐 기공 형성 과정을 조절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HEC를 첨가한 경우, 분리막의 기공률은 기존 77.3%에서 87.3%로 증가했으며, 기체 100cc가 분리막을 통과하는 데 걸리는 시간인 ‘걸리값(Gurley value)’은 질소 기체의 경우 120.1초에서 72.6초로 약 40% 감소했다. 이는 기존 분리막보다 기체가 더욱 원활하게 통과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이산화탄소의 걸리값도 감소해 질소뿐 아니라 이산화탄소에서도 기체 투과 성능이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단순히 기공의 크기를 증가시키는 것이 아니라, 분리막 내부에 균일하고 서로 연결된 기공 구조를 형성하는 것이 물질 이동 성능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아울러 높은 기공률에도 불구하고 분리막은 배터리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수준의 열적·화학적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강상욱 교수는 “기존에는 고분자 분리막의 투과 성능을 높이기 위해 기공을 많이 형성하는 데 주목했지만, 이번 연구에서는 기공의 양뿐 아니라 기공이 얼마나 균일하고 효과적으로 연결되어 있는지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라며, “특히 친환경 셀룰로오스 유래 고분자인 HEC를 소량 첨가하는 것만으로 상분리 과정과 기공 구조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연구”라고 설명했다. 강 교수 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친환경 다공성 분리막의 구조를 정밀하게 제어하는 새로운 소재 설계 전략으로 활용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배터리 세퍼레이터, 수처리용 분리막, 기체 투과 소재 및 환경·에너지 분야의 기능성 고분자막 개발에 기초 기술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International Journal of Biological Macromolecules』 2026년 10월호 377권에 게재됐다. 이 학술지는 피인용지수 8.7, JCR(Journal Citation Reports, 저널 인용 보고서) 분야별 상위 6.3%에 해당하는 저명한 국제학술지로 평가받고 있다. 논문 제목은 「Regulating phase inversion behavior in cellulose acetate membranes using hydroxyethyl cellulose: Suppression of macrovoids and development of uniform sponge-like porous structures」이다(제1저자: 유하람).
View more2026학년도 천안캠퍼스 외국인학생 총장 간담회 개최
지난 12일 천안캠퍼스 외국인학생 총장 간담회가 열렸다. 외국인 학생들의 학교생활과 한국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학생 간 교류를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중국, 카자흐스탄 등 5개국 외국인 학생 30여 명과 김종희 총장 등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총장 인사말, 외국인 학생 자치회 소개, 만찬, 학교 기념품 증정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김종희 총장은 “우리 대학에서 공부하면서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소통하고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학교는 다양한 교류 행사 및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외국인 학생들의 한국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View more2026학년도 2학기 천안캠퍼스 학생자치기구 대표 총장간담회 개최
10월 8일 천안캠퍼스 한누리관에서 학생자치기구 대표들과 ‘총장 주재 학생대표 간담회’가 열렸다. 교육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한 캠퍼스 환경 및 학사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종희 총장을 비롯해 오세원 천안캠퍼스 부총장, 주요 처장단 및 도서관장 등 대학 보직자들이 참여해 학생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수렴했다. 학교 측은 교내 가로등 순차 교체 및 노천극장 안전 보수, 학생생활관 매트리스 교체, 학내 무선 네트워크 장비 개선 등 시설·복지 현안을 논의 했다. 또한 예술대 실습실 보수 및 기자재 교체, 전공 폐강 기준 완화, 디자인대 분반 추가, 융합기술대 전임교원 및 글로벌지역학부 원어민 교원 충원 등 교육 여건 개선 대책도 함께 논의 했다. 김종희 총장은 “학생 관점에서 사안을 점검하여 불편을 최소화하고, 학생들이 소속감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대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View more외국인 학생 간담회 ‘글로벌 상명인의 밤’ 성료… 유학생 소통 접점 확대
우리 대학은 지난 6일 저녁 서울캠퍼스에서 외국인 유학생 및 교환학생 간담회 ‘글로벌 상명인의 밤’을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학생들의 소속감을 높이고 국내 적응과 학생 간 교류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외국인 유학생 및 교환학생 150여 명을 비롯해 김종희 총장, 김영준 서울캠퍼스 부총장, 이준영 국제대외협력처장 등 대학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김종희 총장의 인사말로 막을 올렸다. 김 총장은 “이 자리는 서로 다른 나라와 문화에서 온 우리가 ‘상명인’이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만나 서로를 알아가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배우는 경험은 모두에게 새로운 시야를 열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외국인 학생들이 학업과 생활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대학 생활을 잘 이어갈 수 있도록 곁에서 항상 함께하겠다”라며 외국인 학생들에게 환영과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국제대외협력처가 주관하는 외국인 학생 지원 프로그램 소개가 진행됐다. ‘버디 프로그램’, ‘문화 체험 프로그램’뿐 아니라 다양한 행정 지원 프로세스와 국적별 유학생 자치회 소개 등 외국인 학생들이 국내 생활에 잘 적응하고 대학 생활을 만끽할 수 있도록 유익한 정보를 전달했다. 이후 학생들은 뷔페식으로 마련된 만찬을 즐기며 유학생 간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수뭉이(상명대 마스코트)’ 굿즈와 바람막이 재킷 등 기념품을 제공해 소속감을 다졌으며, 퀴즈와 게임,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해 학생들의 큰 호응과 즐거움을 끌어냈다. 우리 대학은 향후에도 다양한 교류 행사와 다각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 관리를 더욱 체계화하고, 세계 각국의 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글로벌 캠퍼스 환경 조성을 집중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우리 대학은 지난 3월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IEQAS)’ 평가에서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교육국제화역량평가인증제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관리 등 국제화 역량이 우수한 대학을 정부가 공식 인증하는 제도이며, 우리 대학은 오는 2030년 2월까지 인증대학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View more2026학년도 2학기 학생자치기구 대표 총장간담회 개최
우리 대학은 6일 오후 서울캠퍼스에서 총학생회·단과대학생회 등 학생자치기구 대표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생자치기구 대표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을 강화해 교육 수요자의 교육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김종희 총장을 비롯해 김영준 서울캠퍼스 부총장, 김태한 기획처장, 이현우 교무처장, 윤희남 학생처장, 구성본 총무처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캠퍼스 시설 정비, 학사 및 학생 복지 제도 개선 등 학생 건의사항에 대해 다각적이고 심층적인 의견을 나눴다. 학교 측은 각 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별 검토 의견을 공유하고 향후 개선 추진 방향을 제시하며 학생들의 목소리에 적극적으로 답했다. 김종희 총장은 “대학 행정은 정해진 제도를 운영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학생들의 요구를 세심하게 살피며 보다 적극적이고 유연하게 개선해야 한다”라며, “학생의 관점에서 여러 사안을 하나씩 점검하고 개선하며 누구나 소속감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대학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우리 대학은 앞으로도 학생들과의 소통 기회를 정례화하는 한편, 학생 대표단과의 유기적인 협의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의견을 대학 행정 전반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학생 만족 중심의 교육·캠퍼스 환경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View more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MOU 체결... 안전한 대학문화 조성 위해 ‘맞손’
우리 대학은 2일 오전 서울캠퍼스에서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교류협력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서울특별시 산하 여성·가족 정책 전문기관으로, 여성·가족·아동·보육 분야의 정책연구 및 사업을 통해 양성평등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한다. 특히, 정책연구를 바탕으로 일·생활균형, 돌봄, 양성평등·폭력예방 및 피해지원, 시민 친화 공간 운영 등 서울시 여성가족 정책의 실행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폭력예방교육 운영을 통해 대학 내 폭력예방 및 대응체계를 합동 구축하고, 안전한 대학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김종희 상명대 총장과 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대학 맞춤형 폭력예방교육 및 캠페인 기획 운영 ▲디지털성범죄안심지원센터 연계 지원 ▲폭력예방교육 운영 및 학생 기구 대상 특화교육 운영 ▲그 외 폭력예방 캠페인 운영 간 상호 협력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김종희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한 대학 문화 조성은 물론 양성평등 행복도시 서울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View more우리 대학서 ‘파키스탄 영양 정책 관리자 초청 연수’ 개최... 서울시 식생활종합지원센터 운영 사례 소개
우리 대학 식품영양학전공 황지윤 교수는 지난 18일 ‘파키스탄 영양 정책 관리자 초청 연수’에서 강연을 진행하고, 센터장을 맡고 있는 서울특별시 식생활종합지원센터의 우수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이번 초청 연수는 황 교수 및 같은 학과 이승우 교수가 참여하고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지원하는 ‘파키스탄 아동 및 지역 영양개선을 위한 영양교육센터 설립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지난 12일부터 21일까지 열흘간 진행됐으며, 암자드 후세인 파키스탄 고등교육위원회(HEC) 학술국장 등 파키스탄 당국 관계자 15인이 참석했다. 연수에서는 지역급식관리지원센터 통합 운영관리 체계와 성과를 비롯해 지역사회 영양개선 사업, 학교급식 정책 등 국내의 다양한 영양·식생활 정책 및 사업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지난 18일에는 서울캠퍼스 미래백년관을 방문한 연수단을 대상으로 황 교수가 직접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한국 지역사회 영양개선 및 식생활 교육 정책뿐 아니라 파키스탄 영양센터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서울시 식생활종합지원센터의 역할과 사업 운영 사례를 소개했으며, 이 교수가 진행하는 워크숍도 뒤이어 진행됐다. 황 교수는 “단순한 이론 설명을 넘어 파키스탄 현지 상황에 맞는 영양센터 운영 전략과 실효성 높은 정책 방향을 함께 고민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평하며, “앞으로도 식생활 교육 및 영양 관리 관련 성공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공유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04년 설치된 서울특별시 식생활종합지원센터는 식생활교육지원법 및 국민영양관리법, 서울시 조례 등을 기반으로 식생활 관련 사업을 기획·추진하는 식생활 교육 전문 기관이다. 올해 1월 상명대학교산학협력단이 수탁기관으로 선정돼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View more경영대학원 피트니스 MBA, 중국 차이나핏 대표단과 간담회 시행
우리 대학 경영대학원 피트니스 MBA는 지난 7일 서울캠퍼스를 방문한 중국 최대 피트니스 산업 플랫폼인 ‘차이나핏(ChinaFit, 中國健身大會)’과 간담회를 가졌다. 차이나핏의 이번 방문은 한중 피트니스 산업의 경영자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시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옌쓰하이 차이나핏 설립자 겸 CEO 등 차이나핏 임원진을 비롯해 중국 피트니스 클럽 대표 18명이 참석했으며, 우리 대학에서는 유진호 경영대학원장, 최경근 피트니스 MBA 학과장과 김성재·조일형 교수, 김성광 박사, 김항진 모던필라테스 대표가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최근 급성장 중인 중국과 아시아 헬스케어·피트니스 시장이 단순 시설 확장을 넘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경영자 교육으로의 전환이 필수적이라는 공감대를 나눴다. 이에 양 기관은 한중 피트니스 경영자 교육과정 개설을 위한 긴밀한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우리 대학은 이날 우리 대학이 계획 중인 피트니스산업 최고경영자과정을 처음 소개하기도 했다. ▲유진호 원장의 ‘AI·빅데이터·디지털 전환’(AI 기반 피트니스·웰니스 경영, 빅데이터 경영 전략, 디지털 전환) ▲최경근 교수의 ‘스포츠 비즈니스·마케팅’(마케팅 전략, 브랜드 개발·포지셔닝, 소비자 행동 분석, 고객 경험 관리 CXM, 글로벌시장 개발) ▲김성재 교수의 ‘의공학·디지털 헬스케어’(의공학 혁신, 디지털 헬스케어 시스템, 예방적 건강관리, 의료기기 및 웰니스 기술) ▲조일형 교수의 ‘회계·재무·경영분석’(회계 및 재무관리, 수익모델 개발, 투자 및 사업 가치평가, 프랜차이즈 재무구조) 등 기술, 마케팅, 헬스케어, 재무를 모두 아우르는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설명했다. 유진호 원장은 “우리 대학 피트니스 MBA의 성공적인 운영 노하우와 융합 교수진 역량을 기반으로, 한국 피트니스 산업의 실전 운영 사례 공유와 유형별 시설 현장 견학을 결합한 실효성 높은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지속 성장하는 중국·아시아 피트니스 산업을 선도할 최고의 맞춤형 경영자 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준비를 모두 마쳤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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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속 상명
2026-10-16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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