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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제7회 학술정보관 상명 독서 캠프 ‘책이 빛나는 Talk’
[천안] 제7회 학술정보관 상명 독서 캠프 ‘책이 빛나는 Talk’ ▲책이 빛나는 Talk 포스터 (출처: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학술정보관) 천안 캠퍼스 학술정보관에서 천안 캠퍼스 재학생(학부생)들을 대상으로 제7회 상명 독서 캠프를 진행한다. 독서 캠프의 신청 기간은 9월 1일 목요일부터 9월 28일 수요일까지고, 5명씩 한 팀으로 신청해야 한다. 선정된 팀의 선발은 제출한 계획서를 기반으로 심사를 통해 10월 5일 수요일에 학술정보관 홈페이지 공지된다. 이후 개별 연락을 통해 이루어진 대면발표를 기반으로 5개의 팀, 총 25명이 최종 선정된다. 독서 캠프의 신청은 610134@smu.ac.kr메일에 신청서류와 제출 서류(독서 캠프 신청서, 독서 캠프 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도서 목록 중 1권을 선정해야 한다. 독서 캠프의 진행 기간은 11월 18일 금요일까지로, 10월 14일 금요일 17:00까지 메일로 팀 활동 후 1차 보고서를 제출, 11월 4일 금요일 17:00까지 메일로 2차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후, 11월 11일 금요일에 심사위원 3인이 보고를 평가하고 11월 18일 금요일에 진행되는 팀별 대면발표에서 팀 대표 1명이 15분 이내로 발표를 진행하는 순이다. 대상 한 팀은 1인당 500,000원, 최우수상 한 팀은 1인당 300,000원, 우수상 한 팀은 1인당 200,000원, 장려상 두 팀은 1인당 100,000원의 장학금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학술정보관 사이트를 참고하길 바란다. 이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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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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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과통합지원센터, 오름교육 페스티벌 개최
비교과통합지원센터, 오름교육 페스티벌 개최 ▲오름교육 페스티벌 포스터 (출처: 상명대학교) 우리 대학 비교과통합지원센터에서 ‘오름교육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오름교육 페스티벌’이란 자기주도학습능력, 창의융복합문제해결능력, 협력학습능력 등의 함양을 위해 전공-교양-비교과 교육과정을 연계한 상명오름교육 성과 공유의 장이다. SM-Class에 입장하면 서울캠퍼스와 천안캠퍼스 수상작 영상을 함께 볼 수 있었다. 8월 16일(화)부터 8월 26일(금)까지 총 10일에 걸쳐 e-Campus를 통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오름피날레, 스터디상생플러스, 자기설계융합전공, 상명에세이경진대회, PRIME소모임성과발표회, WE-UP소모임성과발표회 수상작들을 만나 볼 수 있었다. 영상을 보고 만족도 설문에 참여한 재학생에게 캠퍼스당 500명씩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페들릿 퀴즈 이벤트에 참여한 재학생에게 추첨을 통해 빙수 기프티콘을 증정하기도 했다. 김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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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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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2021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학위수여식 현장 (출처: 상명대학교 커뮤니케이션 팀) 2021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이 8월 23일 서울캠퍼스 계당홀에서 개최되었다. 후기 학위수여식은 코로나 19이후 처음으로 졸업생과 학부모, 교수 등이 참석해 대면으로 진행되었으며,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되었다. 이번 행사는 개회사, 국민의례, 학사보고, 총장축사, 시상, 학위증서 수여,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박사 148명, 석사 140명, 학사 660명 등 975명이 학위를 받았다. 홍성태 총장은 졸업생들에게 “학교를 떠나면 새로운 환경에서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어려움과 상황을 경험할 수 있다. 그러나 그 또한 여러분의 삶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할 수 있는 기회이며 남보다 먼저 고민할 수 있는 기회일 수 있다”라며 “이를 변화의 기회로 삼아 의미 있고 가치 있는 한 걸음 한 걸음으로 세상을 향해 정진하기를 바란다”라고 조언했다. 윤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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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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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astic과 함께하는 데이터콘서트’, ‘기업과의 만남 이벤트’ 개최
‘Elastic과 함께하는 데이터콘서트’, ‘기업과의 만남 이벤트’ 개최 ▲학생이 자신이 연구한 주제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출처: 상명대학교 홍보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8월 11일 서울캠퍼스 대신홀에서 ‘Elastic과 함께하는 데이터콘서트 + 기업과의 만남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지난 4월부터 진행된 데이터콘서트 경진대회의 최종 발표회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렸다. Elastic은 오픈소스 기반 실시간 검색과 데이터분석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지난 2020년 상명대와 산학협력을 체결한 후 3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매일 쏟아지는 수많은 데이터를 학생들이 수집․분석하는 경험을 통해 새로운 인사이트를 발견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팀 프로젝트로 학생들이 해결하고자 하는 주제에 대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그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시각화하여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올해 17개 팀이 제안서를 제출했고, 예선을 거쳐 지난 4월 본선 진출 8개 팀이 선정됐다. 이들은 Elastic의 솔루션을 활용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문제를 해결했으며, Elastic의 전문가가 4개월간 빅데이터 분석과 시각화를 위한 전문 컨설팅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인문 사회 △경영경제 △정보통신 △인공지능 등 다양한 전공 분야의 학생들이 모여 팀을 구성했고, 서울과 천안의 양 캠퍼스의 학생이 함께 팀을 구성한 예도 있다. 다양하게 구성된 각 팀이 올해 선정한 주제는 △보건의료 △여행 △원자재 선물 가격 예측 △기후변화 △집단 식중독 예방 △Workation(일+휴가) 등 다양했고, 다양한 사회현상과 급변하는 세계정세, 그로 인해 발생하는 경제 및 환경 문제 등에 접근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날 행사는 홍성태 총장의 인사말과 김병준 이사(Elasticsearch korea)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본선 진출 후 완주한 8개 팀에 대한 시상 △8개 팀의 프레젠테이션 △교수와 Elastic 관계자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의 심사평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지난 4개월간 데이터콘서트 경진대회를 완주한 8개 팀에게는 △총장 명의 상장 △상금 △Elastic 파트너사의 인턴 기회가 제공됐다. 또한, 팀별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선정된 최종 우승 4개 팀에게는 Elastic의 주식이 제공되며, 최종 우승 4개 팀은 추후 공개된다. 이 외에도 기업 만남 이벤트가 함께 진행됐는데, Elastic 파트너사 8개 기업이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학생들과 직접 교류하는 기회도 마련됐다. 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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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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